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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기름값이 비싸다?'…강북 1∼3위 차지

'강남 기름값이 비싸다?'…강북 1∼3위 차지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은 어제 기준으로 서울시내 25개 구 주유소의 보통 휘발유 판매가격을 분석한 결과, 강북 지역이 1~3위를 휩쓰는 등 강북 지역 4개 구가 5위권 내에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강남 3구의 경우는 강남구만 순위권에 들었을 뿐 서초구와 송파구는 중위권 수준이었습니다.

보통 휘발유값이 가장 비싼 곳은 리터당 2281원을 기록한 종로구로 이는 서울 평균보다도 200원 가까이 비싼 수준입니다.

다음으로는 중구가 2253원으로 2위에 올랐고, 용산구와 강남구, 마포와 성동구 순이었습니다.

주유소협회는 용산과 노원, 마포 등의 재개발로 신흥 상권이 형성돼 기름값이 오른 반면, 주유소가 밀집해 경쟁이 치열한 강남은 하향안정화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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