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미국을 비롯한 서방 국가의 공관을 대상으로 발생한 폭력행위를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피터 비티그' 유엔 주재 독일 대사는 현지시간으로 14일 저녁 성명을 통해 "유엔 안보리 회원국은 곳곳에서 회원국의 대사관 및 영사관을 상대로 벌어진 공격 행위에 대해 강한 어조로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피터 대사는 또 "외교 및 영사기관의 공관에 대한 불가침 원칙을 잊어서는 안 되며 그들의 동기에 상관없이 정당화될 수 없는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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