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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다가오니, 선물 포장해놓고 값은 훨씬 비싸게 받는 바가지가 또 판을 치는 모양입니다.

포장은 결국 벗기고 나면, 쓰레기가 될 뿐이죠.

어머니가 싸주시는 묵은 김치처럼 포장이 없어도 마음이 담긴 선물이 훨씬 기쁘다는 것도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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