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K 사건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기소돼 복역중인 민주통합당 정봉주 전 의원이 가석방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법무부는 지난 10일 홍성교도소 가석방심사위원회에서 정 전 의원에 대한 가석방 건의를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전 의원은 지난해 12월 22일 대법원에서 징역 1년이 확정됐고, 현재 형기의 70%를 복역해 법무부의 가석방 심사 대상 기준을 충족한 상탭니다.
법무부는 다음달 중순 가석방심사위원회 회의를 열고 정 전 의원에 대한 가석방 여부를 최종 결정합니다.
정 전 의원은 2007년 대선 당시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가 BBK 주가조작 사건에 연루됐다는 내용의 허위사실을 유포해 지난해 12월 대법원 상고심에서 징역 1년이 확정됐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