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은 지난 5월 통합진보당 중앙운영위원회에서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한국대학생연합 소속 대학생 21살 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정 씨는 지난 5월 중순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중앙위원회에서 단상을 점거하고 조준호 전 공동대표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정 씨는 수배를 받아오다 지난 11일 경찰에 자진 출석해 자신의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경찰은 정 씨와 함께 당시 폭력사태에 가담한 혐의로 '머리끄덩이녀' 24살 박모 씨를 지난 7월 구속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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