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 낮 1시46분쯤 강원 춘천시 삼천동 춘천 베어스타운 외벽에서 작업을 하던 크레인이 무너져 55살 이모 씨와 42살 유모 씨 등 근로자 2명이 추락했습니다.
사고 직후 근로자들은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이들은 사고 당시 크레인을 타고 건물 외벽에 전등을 설치하는 작업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크레인 지지대가 무너지면서 사고가 났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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