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산바'가 다음 주 초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돼 정부가 사업장의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강풍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순간 풍속 초속 10미터 초과 시 타워크레인 작업을 중지하고 순간 풍속 초속 20미터가 넘으면 모든 건설 현장에서 타워크레인을 사용하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지난 2010년 태풍 곤파스 때는 강풍으로 공사장에서 타워크레인 4대가 무너졌고 지난달 볼라벤 때도 1개가 붕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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