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원로 영화배우 커크 더글러스가 노숙자를 위해 우리돈 약 112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노숙자를 위한 비영리 단체인 로스앤젤레스 미션의 관계자는 더글러스가 LA 빈민가 스키드 로우에 있는 노숙자 쉼터를 위해 1000만 달러를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더글러스는 여성 노숙자를 위한 시설 '앤 더글러스 센터'를 운영하는 자신의 아내 앤 더글러스의 업적을 기념하기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고 전했습니다.
올해 아흔 다섯인 커크 더글러스는 '영광의 길', '스파르타쿠스' 등의 영화에 출연했고, 배우 마이클 더글러스의 아버지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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