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9시 20분께 대구시 달성군 화원읍 모 아파트 베란다에서 생후 16개월 된 여자 아이가 가리개 줄에 목이 감겨 중태에 빠졌다.
사고 당시 여아는 한 살 위 언니와 함께 미끄럼틀을 타고 있었고 보호자들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1일과 지난 6월 전남 여수, 부산에서 각각 4세 남자 어린이가 가리개 줄에 목이 감겨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대구=연합뉴스)
16개월 유아, 가리개 줄에 목 감겨 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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