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동차 업체 닛산이 일부 모델에 대해 세계적으로 5만 1천 대를 리콜한다고 밝혔습니다.
닛산은 핀란드에 판매된 자사 모델 캐쉬카이에서 핸들이 느슨해지는 결함이 보고돼 리콜을 경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리콜 대상은 캐쉬카이와 캐쉬카이+2, NV 200 모델입니다.
한편, 이탈리아 스포츠카 제조사인 람보르기니도 자체 점검 중 파워 스티어링 오일이 새면서 불이 날 수 있다고 판단해 2004~2006년식 가야르도 스파이더 모델 천 5백대를 리콜하기로 했다.
람보르기니는 파워 스티어링 펌프 근처의 파이프가 부식되면 오일이 가열된 엔진으로 새면서 화재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지만 그러나 현재까지 보고된 화재와 부상자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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