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제15호 태풍 '볼라벤'의 피해 복구와 관련해 유엔에 지원을 요청하지 않았다고 미국의소리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평양 주재 유엔 상주조정관실을 인용해 이같이 전하고, 북한 당국이 볼라벤으로 인한 구체적인 피해 현황도 보고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유엔은 지난 7월 장마와 제7호 태풍 '카눈' 피해에 대해서는 북한의 요청에 따라 470만 달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유엔 "북한, 수해지원 추가 요청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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