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닐 암스트롱 추도식 열려…유해는 바다 수장

지난달에 별세한 최초의 달 착륙 우주비행사 닐 암스트롱의 추도식이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렸습니다.

추도식에서는 달 착륙이 개인에게는 작은 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위대한 도약을 의미한다는 닐 암스트롱의 육성과 달 탐사 계획을 발표한 존 에프 케네디 당시 미 대통령의 육성이 다시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82세를 일기로 타계한 닐 암스트롱의 유해는 바다에 수장될 예정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