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의 82%가 북핵문제 해결을 위해 외교적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는 답변을 했다고 미국의소리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미국 민간기구인 '시카고 카운슬'이 미국인 천 87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면서, 응답자의 69%는 미국이 북한 지도부와 대화해야 한다고 답했다고 전했습니다.
북한의 핵시설을 공습해야 한다고 답한 비율은 전체의 37%에 그쳤습니다.
한반도에 전쟁이 발생했을 때 미국이 참전해야 한다는 의견에 41%는 찬성했고 56%는 반대했지만, 연합군에 속해 참전하는 것에는 64%가 찬성했습니다.
미국인의 60%는 주한미군이 장기 주둔해야 한다는 생각을 보였고, 48%는 주한미군의 규모가 현재의 3만명 선이 적절하다고 답했습니다.
미국 민간단체 "미국인 82%, 북핵 외교적 해결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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