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과 KT, LG 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법을 어기면서 휴대전화 보조금 과열 경쟁을 벌이고 있다며 방송통신위원회가 현장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이동통신사는 지난달부터 LTE 가입자를 유치하기 위해 보조금을 투입해 갤럭시S3 LTE를 17만 원에 제공하는 등 출혈 경쟁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방통위는 불법 보조금 지급 사례가 세 차례 누적되면 최대 석 달 동안 신규 가입자 모집을 금지하는 삼진아웃제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통 3사 모두 이미 두 차례 적발 사례가 누적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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