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씨는 새벽 0시 15분쯤 수원 권선동 우시장 사거리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하고 가다가 신호대기 중인 택시와 오토바이를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도주하던 김 씨의 차량은 2분 후 인근 도로에서 30살 강 모 씨의 승용차와 가로수를 들이받고 멈춰 섰지만, 이 사고로 김 씨 등 차량 운전자 3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면허 취소 수치인 혈중 알코올농도 0.181% 만취 상태에서 운전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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