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황금 불탑의 도시 미얀마 양곤으로 직항 항공편을 운항합니다.
대한항공은 오늘(13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취항 기념행사를 열어 미얀마 양곤으로 주 4회 정기편 운항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인천공항을 오후 6시 40분에 출발해 밤 10시 15분에 양곤에 도착하고, 돌아오는 편은 밤 11시 45분 양곤공항을 출발해 다음날 아침 8시 5분에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대한한공 측은 기존에 태국 등 제 3국을 경유할 때 보다 이동시간이 대폭 단축돼 관광객과 비즈니즈 승객들의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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