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통합민원 안내전화, 다산콜센터에 가장 많이 걸려오는 문의전화는 대중교통 안내 등 교통분야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가 지난 2008년 4월부터 올해 8월까지의 상담 통계를 분석한 결과, 대중교통과 위치 안내, 택시 불편 신고 등 교통분야 상담이 45.6%를 차지해,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수도요금, 납부확인 등 상하수도 분야가 9.4%, 시정에 대한 문의 4.9% 등의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5년 동안 다산콜센터에 접수된 누적 상담건수는 모두 4천4백만 건으로, 하루 평균 3만 5천여 건의 전화가 걸려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 자치구 25곳 가운데 다산콜센터를 가장 많이 이용한 곳은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강남구였고, 송파구와 서초구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이들 세 지역은 주거인구보다 유동인구가 많아 불법 주정차, 재개발, 문화관광행사 등의 문의가 많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산콜센터에 대한 만족도는 지난 2006년 41.6점에서 올해 95.7점으로 대폭 상승했습니다.
다산콜센터는 일반 전화 상담 외에도 홀몸 어르신 안심콜, 청각언어장애인 문자·화상상담, 휴대전화 문자·SNS 상담, 외국어 상담, 포털 서비스 연계 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산콜센터 최다 문의는 길 안내·버스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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