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추석을 앞두고 실종자 가족과 함께 실종 아동 등 가출인을 찾는 대대적인 합동 수색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도서 지역과 염전, 양식장, 조업 중인 어선 등을 찾아 근로자와 선원 등의 신원을 조사해 실종자나 강제 노역을 하는 사람을 찾아낼 계획입니다.
또 전국 아동보호시설과 장애인 시설 등 실종 아동이나 가출인의 유입이 예상되는 곳에서는 신규 입소자와 신규 호적 발급자 등 무연고자의 유전자와 지문을 채취해 신원을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더해 유흥가와 PC방, 폐가나 쪽방촌 등 가출 청소년의 주요 활동 지역도 수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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