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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최대 유통센터 설립…"유통과정 축소"

이마트 최대 유통센터 설립…"유통과정 축소"
이마트가 농수산물 유통단계 개선을 위한 대규모 유통센터를 설립했습니다.

이마트는 경기도 이천에 농수산물 가공·저장·포장을 전문으로 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농수산물 유통센터 '후레쉬센터'를 열고 올해 5천억원 규모의 농수산물을 시작으로 2014년까지 1조원 가량의 물량을 이 센터에서 처리할 계획입니다.

이마트는 이 센터를 활용한 유통비용 절감이 농수산물 가격 안정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마트 측은 "기존 4~5단계 유통구조를 2단계로 축소해 10~20% 가량의 가격인하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농민들 입장에서도 도매시장에 공급할 때보다 10%가량 수익을 더 얻을 수 있으며 안정적인 공급처 확보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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