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13일)은 목장형 유가공산업과 관련된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립니다.
수원을 연결합니다.
이영춘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네, 원유생산 뿐 아니라 치즈 등 유가공제품을 만들어 파는 것이 낙농가들에게 바람직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우유소비는 해마다 줄고 치즈소비는 늘고 있는 추세를 낙농가들이 주목해야 한다면서, 단순히 원유를 납품하는 대신 직접 치즈를 만들어 팔면 최고 7배까지 더 값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목장을 체험형태로 바꿔 지역공동체 소비를 창출할 경우 납품하고 남는 우유로 만든 유가공제품의 시장성은 충분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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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삼성전자의 평택 고덕산업단지 입주가 끝날 때까지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김문수 경기지사 주재로 그제 평택 고덕면사무소에서 실국장회의를 열고, 광역교통개선대책 마련 등의 내용을 담은 지원대책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교육인프라 확보를 위해 고덕국제화신도시안에 세계 우수대학 분교와 중화권 대학 등을 유치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삼성전자는 100조 원을 투입해 고덕지구에 의료기기를 비롯한 신수종사업과 차세대 반도체 생산라인을 조성하기로 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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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공직기강 특별 감찰활동을 벌입니다.
감찰반은 4개반 17명으로 구성되며, 시 산하 전 부서를 대상으로 각종 계약과 관련한 금품 수수를 비롯해 향응과 선물 수수행위 등을 집중 단속합니다.
수원시는 비위 공무원에 대해 엄중 문책하고, 부서장에게 연대책임을 물을 계획입니다.
[수도권] "낙농가, 유가공제품 가공·판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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