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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내달 LPG 유통가격 대폭 인상될 듯

최근 LPG수입가격이 급등세를 타면서 다음 달에는 국내 유통가격도 대폭 인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LPG 업계에 따르면 이번 달 프로판가스의 수입가는 톤당 970달러, 부탄가스는 930달러를 기록해, 지난달보다 각각 195달러와 155달러씩 올랐습니다.

국제유가 강세에 난방용 수요 증가가 더해지면서 국제 LPG가격이 오른 것으로 업계는 분석하고 있습니다.

국제가격의 인상으로 이번 달 말 결정되는 국내공급가는 리터당 최소 200원 이상 인상될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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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의 절반 가량은 올해 추석연휴를 앞두고 자금난에 시달리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최근 700여 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추석 자금 실태를 설문 조사한 결과, 지난해보다 4.7%P 증가한 49%가 '자금 사정이 좋지 않다'고 답했습니다.

이유로는 응답기업의 74%가 '매출감소'를 꼽았고, '판매대금 회수지연', '원자재 가격 상승' 순이었습니다.

추석 상여금을 지급할 것이라는 중소기업은 지난해보다 2.6%P 감소한 61%에 그쳤고, 추석 상여금은 평균 63만 3000원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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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이 깊어지면서 최근 휴업한 주유소 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주유소협회는 올 들어 지난 7월까지 휴업한 주유소 숫자는 2901개로 5년 전보다 50%나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알뜰주유소도 사정이 어려워 서울지역 1호 알뜰주유소인 서울 시흥동의 주유소도 주유소를 매물로 내놓고 휴업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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