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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깔 사이를 요리조리…인라인스케이트의 달인

줄 맞춰 촘촘히 세워둔 고깔 사이를 자유자재로 오가는 이 소년.

좁은 틈새를 빠르게 지나가면서도 고깔 하나 건드리지 않는 실력이 놀라운데요.

부드러운 회전 묘기까지.

감탄이 절로 나오죠?

지난달 중국 리슈이에서 열린 '인라인스케이트 세계선수권 대회'인데요.

세계선수권 대회인만큼 쟁쟁한 실력파 선수들이 몰려들었다고 합니다.

어린 나이에도 침착함과 화려함을 동시에 보여준 이 중국 소년이 큰 박수를 받았다고 하네요.

음악에 맞춰서 장애물 사이를 오가며 고난도 기술을 선보이는 묘기인데요.

'슬라럼'이라고 불리는 이런 묘기는 묘기 수준을 넘어 신종스포츠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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