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민해방군 기관지인 해방군보는 오늘(12일) "전군 장병은 언제든 국가 주권과 안보, 발전 이익을 지키는 임무를 완수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방군보는 1면에 '3군의 실전적 훈련이 착실히 진행되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를 싣고 "전군은 당과 인민이 부여한 역사적 사명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해방군보는 서해 유도탄정 실사격 훈련, 서북 지역 훈련장에서 진행된 신형 공대지 미사일 사격 훈련, 포병부대의 신형 로켓포 발사 훈련 등을 소개했습니다.
아울러 해방군보가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 '중국군망'도 남중국해 해변에서 해군육전대 수륙양용 장갑차 수십대가 참여한 가운데 가상 적의 공격을 뚫고 해변을 점령하는 훈련이 시행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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