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시내 어린이집 등 다중이용시설의 실내 공기 질 집중관리에 들어갑니다.
서울시는 이번 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시내 다중이용시설 244곳을 대상으로, 전문가가 직접 시설을 방문해 공기 질을 진단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공기 질 집중관리 대상은 어린이집과 산후조리원 등 건강 민감시설 170곳과 영화관, 학원, PC방 등 시민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 74곳입니다.
점검항목은 공기 중 세균과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 온ㆍ습도 등 시민 건강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6개 항목입니다.
이번 점검은 공기 질 관리 전문가가 측정 결과를 토대로 시설별 관리 대상항목의 주요 오염원을 분석해,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서울시는 또, '실내 공기 질 관리 우수시설 인증제' 등을 시행해, 자발적으로 실내 공기 질을 관리하도록 유도할 방침입니다.
서울시, 어린이집 등 244곳 실내공기 집중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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