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저소득 밀집지역 마을공동체 사업의 하나로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에 공동주방 '사랑방 식도락'을 개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동자동 공동주방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명칭부터 활용방안, 운영방식까지 직접 정하는 방식으로 조성됐으며, 마을도서관으로도 활용됩니다.
설계 도면부터 시공, 설비까지 비영리 민간단체와 대학, 기업체, 복지단체 등의 재능 기부와 성금으로 조성됐다고 서울시는 전했습니다.
서울시는 동자동 공동주방을 시작으로 앞으로 쪽방촌 공동주방 조성사업을 9개 쪽방촌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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