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내일 발표할 예정인 아이폰5가 판매되기 시작하면 미국 경제에 상당한 부양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로이터와 씨넷이 오늘(11일) 보도했습니다.
JP모건 수석경제연구원인 마이클 페롤리는 아이폰5가 올 4분기에 대당 600달러 정도로 800만대 가량 팔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의 4분기 국내총생산이 많게는 0.5퍼센트까지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도이체방크도 아이폰5는 4세대 이동통신인 LTE를 포함하는 무선통신이나 디자인 형태에서 가장 업데이트된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며 아이폰5가 대규모 신규 판매 사이클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시장조사기관인 RBC캐피털 마켓은 아이폰5의 판매로 연간 139억 달러의 반도체 매매가 이뤄져 세계 반도체 수익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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