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공무원들이 술에 취해 경찰관에게 행패를 부리다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경찰관에게 행패를 부린 혐의로 인천시 소방본부의 한 6급 파견공무원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공무원은 그제(9일) 인천 부평구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해 택시기사와 택시비 문제로 시비를 벌이다 출동한 경찰관을 밀치고 다리를 찬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4일에는 한 인천시 공무원이 남동구의 노래방 입구에서 술에 취해 졸다가 출동한 경찰관에게 욕을 하고 고함을 지른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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