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에서 발생하는 각종 금융비리 통계가 9년 만에 다시 공개될 전망입니다.
금융감독원은 최근 잇단 금융비리 등으로 내부통제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내부적으로 집계해온 비리통계를 내년부터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은행과 비은행, 증권과 보험 등 금융권역별 사고 건수와 금액을 매년 발표해 왔지만 2005년부터 중단했습니다.
이후 금융권의 비리 실태는 국회 국정감사 자료 등을 통해 간간이 알려졌습니다.
금감원은 오는 26일 열리는 시중은행 감사 등과의 워크숍에서 내부통제 강화도 주문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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