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거래하는 국내 기업 열 곳 중 한 곳 이상이 최근의 한일 갈등으로 피해를 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대일 거래기업 500개 사를 대상으로 한일 관계 약화에 따른 피해 유무를 설문조사한 결과, 조사대상 기업이 12%가 피해를 봤다고 답했습니다.
업종별로는 관광업이 28.6%, 일본수입차 딜러업이 25.8%, 식품업이 20.6%가 피해를 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갈등이 장기화하면 피해를 볼 것이라는 응답은 64.7%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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