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는 "성폭력 범죄 등은 국민생활 안정을 위협하는 중대한 사회병리현상으로 반드시 근절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11일)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범죄 없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정부와 국민 모두가 힘을 모으는 노력이 요구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특히 잘못된 음주문화와 음란물 범람 등 고쳐야 할 과제가 많다"며 "언론ㆍ사회단체ㆍ교육계 등과 협력해서 건강한 사회 분위기 정착과 확산에 적극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총리는 이어 "성폭력, `묻지마 범죄' 등을 근절하기 위해서는 관련 대책을 종합적ㆍ체계적으로 보완하는 노력과 함께 국민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대책 하나하나를 제대로 실천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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