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오늘(11일) 노르웨이 첫 일정으로 오슬로대에서 특별연설을 합니다.
이 대통령은 특별연설에서 산업화의 폐해로 발생한 지구온난화와 이상기후에 따른 전 세계적인 협력의 필요성을 촉구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세계 평화와 번영을 위한 국제적 노력을 강조하고, 우리나라가 환경보전과 개발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해 채택한 녹색성장 전략에 대해 설명할 예정입니다.
이 대통령은 또 호콘 마그누스 왕세자, 옌스 슈톨텐베르크 총리와 잇따라 회담을 열어 해양 북극항로 개척과 자원개발 협력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 대통령, 11일 '기후변화·평화' 오슬로대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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