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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항모 명칭 '랴오닝'으로 결정된 듯

중국 항모 명칭 '랴오닝'으로 결정된 듯
중국 첫 항공모함의 명칭이 '랴오닝'호로 결정된 것으로 보인다고 중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중국군 내부 인사는 "항모의 명칭이 결정됐으며 앞으로 개조할 때의 소재지 성 이름을 쓰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중국 항모의 개조작업이 계속 랴오닝성의 다롄 조선소에서 진행된 점을 감안하면 항모의 이름이 `랴오닝'으로 결정된 것으로 추측된다고 중국 매체들은 전했습니다.

중국은 항모가 정식 취역한 이후 명칭을 공표하겠다는 방침이어서 정식 발표는 늦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항모의 이름이 `랴오닝'으로 정해졌다면 취역 후 산둥성 칭다오에 사령부를 둔 북해함대에 배속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국은 그동안 서해와 한반도에 대한 군사적 영향력 강화에 활용한다는 전략적 의도에서 항모의 북해함대 배속을 계획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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