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고속도로 마산-진주 구간이 지난해 말 확장 개통된 이후, 교통량이 10%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도로공사 경남본부는 확장 구간의 전체 교통량이 부산 방향은 11.8%, 순천 방향은 7.6% 각각 늘어났고, 이 가운데 진주분기점과 진주나들목 구간에서 교통량 증가율이 17%로 가장 많이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주행 여건이 개선되면서 과속차량이 늘어나 확장 뒤 교통사고 발생 원인 가운데 과속이 25%를 차지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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