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선거 민주당 후보인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지난달 대선자금 모금에서 롬니 후보 진영을 다소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5월부터 7월까지 석 달 연속 롬니 후보보다 모금액이 적었던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달 1억 1400만 달러를 모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반면 롬니 후보는 이보다 300만 달러 적은 1억 1100만 달러를 모금하는 데 그쳤습니다.
그러나 현금 보유액에선 여전히 롬니 진영이 오바마 진영보다 6000만 달러 이상 크게 앞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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