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귀금속거리 같은 '특화산업지구'에 대한 지원이 내년부터 차등 적용됩니다.
서울시는 오늘(10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특정 개발 진흥지구 활성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계획안에 따르면, 지역별 특화산업지구에 대해 120%로 동일하게 적용했던 용적률과 건폐율을 권장업종 유치 비율에 따라 105%에서 120%까지 차등 적용하게 됩니다.
또, 영세업체의 파산을 막기 위해 임대료와 입주 업종을 건물주와 협의를 거쳐 결정하도록 했습니다.
현재 서울에는 마포 디자인 출판지구 등 특화산업지구 6곳이 있으며, 동대문 한방지구 등 6곳이 추가 지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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