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동두천경찰서는 공사 현장소장을 협박해 상습적으로 돈을 갈취한 혐의로 46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4월 동두천시 생연동의 상하수도 공사현장에서 현장소장을 협박해 150만 원을 빼앗는 등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10차례에 걸쳐 385만 원을 뺏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또 술에 취해 공사 장비 앞에 드러누워 업무를 방해하거나 흉기를 보여주며 현장소장을 협박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공사 현장소장 상습 협박·갈취한 4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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