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 비비크림의 화학성분이 기준치를 초과해 피부 이상 등을 유발할 수 있는데도 가격은 최대 15배나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자시민모임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기능성 비비크림 20종을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시험한 결과, 수입제품인 에스티로더와 랑콤, 국산인 아모레퍼시픽 등의 비비크림 제품의 화학성분이 배합한도를 초과했습니다.
화학성분이 식약청 배합한도 고시를 넘으면 피부이상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음에도, 문제의 수입제품 가격은 오히려 비싸서 최고 15배의 가격차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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