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 IMF의 크리스틴 라가르드 총재는 유럽중앙은행의 채권 매입 재개를 적극적으로 환영하며 실행에 동참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라가르드 총재는 스페인과 이탈리아가 구제를 신청하기 위해 이미 재정을 충분히 손질한 것으로 보인다며 채권 매입 프로그램을 디자인하고 감독하는 것을 도울 준비가 확실히 돼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파이낸셜타임스는 IMF가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겠지만, ECB가 경청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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