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이 10일 홍콩으로 출국했다.
이 회장은 이날 오전 10시께 부인인 리움미술관 홍라희 관장, 첫째 딸인 호텔신라 이부진 사장과 함께 김포공항을 통해 전용기편으로 출국했다.
이 회장은 업무차 출국한 것으로 관측되고 있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이날 공항에는 최지성 그룹 미래전략실장, 삼성전자의 권오현 부회장, 윤부근 사장, 신종균 사장 등이 나와 이 회장 일행을 배웅했다.
이건희 회장은 2012런던올림픽 참관차 출국했다가 지난달 15일 귀국했었다.
(서울=연합뉴스)
이건희 회장, 업무차 홍콩으로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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