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부경찰서는 지하철 계단과 극장가 등에서 여성의 특정 신체 부위를 몰래 촬영한 혐의로 34살 여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여 씨는 지난 7일 저녁 6시50분쯤 부산 지하철 1호선 남포동역에서 계단을 올라가던 22살 김 모 씨의 치마를 휴대전화 카메라로 몰래 촬영하는 등 지난 3월부터 모두 100여 차례에 걸쳐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여 씨를 현행범으로 검거하고, 휴대전화에 저장된 영상을 증거물로 확보해 범행 일체를 자백받았습니다.
부산경찰, 100차례 '몰카' 3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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