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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린란드, 녹색성장ㆍ자원개발 긴밀 협력키로

한-그린란드, 녹색성장ㆍ자원개발 긴밀 협력키로
그린란드를 공식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클라이스트 자치정부 총리와 회담을 갖고 녹색성장과 자원개발, 북극항로 개척 등 실질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기후변화에 따른 그린란드의 환경적 위기를 경제적 기회로 전환시키고, 경제성장과 기후변화 대응의 균형을 이뤄나가는데 한국이 적극적으로 협조할 의지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한국은 압축된 경제발전 경험과 산업화 기술을 갖고 있으며 덴마크ㆍ그린란드와는 녹색성장의 가치와 비전을 공유하고 있다"며 "개발과 환경을 동시에 추구하는 그린란드에 한국이 협력 파트너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과 클라이스트 총리와 회담 직후 한-그린란드 자원협력, 광물자원협력, 지질연구협력, 극지 과학기술협력 등 4개 양해각서 서명식에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클라이스트 총리 주최 공식 환영만찬에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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