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경찰서는 공수부대 출신으로 조직폭력배로 활동한 전력을 내세워 노래방에서 돈을 내지 않고 술을 마신 혐의로 50살 이 모 씨 붙잡았습니다..
이 씨는 지난 6월 인천 간석동의 한 노래방에서 14만 원 상당의 술을 마신 뒤 "나 공수부대 나온 사람이야. 성남 조폭 출신이다. 신고 한 번 해 봐"라며 대금을 지불하지 않고 그대로 나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총 전과 35범에 동종 전과만 27범에 이른다"며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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