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오늘을 사는 아이들] ④ 영국 교포, 정선이를 위한 최선의 선택

영국으로 이민을 온 그 해, 딸 아이가 난치병 진단을 받았다.

미토콘트리아 증후군으로 성인이 되기 전에 죽을 수 있다는 의사의 선고.

14살 정선이의 모습이 엄마의 마지막 기억이 됐다.

정선이를 보낸 마지막 쉼터, 그곳은 아동 호스피스였다.

살아 있을 당시 정선이가 가장 신나게 놀고, 마냥 웃을 수 있었던 곳이 바로 아동 호스피스였기 때문이다.

죽음을 준비하러 가는 곳이라는 편견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건, 아동 호스피스 돌봄을 받는 동안 정선이가 행복해했기 때문이다.

우리에겐 낯선 아동 호스피스, 성인 호스피스와는 어떻게 다르며, 아이들을 위해 무엇을 해주는 곳일까.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