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과 노다 일본 총리가 한일 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켜나가는데 양국이 협력하기로 의견을 같이했다고 청와대가 전했습니다.
두 정상의 만남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에서 이 대통령이 회의장을 나오던 도중 노다 일본 총리가 다가와 잠시 대화를 나누면서 이뤄졌습니다.
양국 정상이 한일 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켜나가기로 함에 따라 이 대통령의 독도 방문으로 촉발된 한일간 긴장 관계는 수습 국면을 맞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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