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8일)밤 9시 20분쯤 인천시 옹진군 울도 남서쪽 해상에서 항해 중이던 21톤급 통발어선 기관실에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기관실에서 불을 끄던 선원 한 명이 얼굴에 화상을 입어 해경 경비함에서 응급치료를 받은 뒤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어선에 타고 있던 다른 선원 8명은 안전하게 구조됐습니다.
경찰은 보조 발전기 전선에서 불길이 시작된 걸로 보고 선장과 목격자를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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