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 대통령 "북핵 해결에 한·미·일 공조 중요"

이 대통령 "북핵 해결에 한·미·일 공조 중요"
APEC 정상회의 참석차 러시아를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클린턴 미 국무장관과 만나 "북핵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한·미·일 공조가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세계 경제가 어려운 가운데 국제사회에서 이란문제가 빨리 해결되기를 바란다"며 "이란 핵문제의 해결은 북핵 문제의 해결에도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김정은 북한 국방위 제1위원장을 거론하며 "북한의 젊은 지도자가 자신의 힘을 강화하는 모습을 주시하고 있다"면서 "경제 변화를 얘기하고 있지만, 아직 실체적 변화라고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클런턴 장관은 그러면서 "어느 때보다 한·미·일 3국이 긴밀히 공조해서 북한에 대응해야 하며 중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또 "북핵 문제와 북한 주민들의 민생문제를 모두 중시하고 있고 비핵화와 개혁 모두가 중요하다"면서 "비핵화 없는 개혁은 대안이 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