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지난 4~6월 홈페이지와 박원순 시장 트위터를 통해 제안된 2천여 건의 아이디어 중 262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7건을 발표했습니다.
7건의 아이디어에는 정화조 차량 계량기 설치 외에 저상버스 휠체어 고정장치 개선, 주택가 전봇대 분리수거함 설치 등이 포함됐습니다.
서울시는 내일(10일) 오후 4시 시청 서소문청사 대회의실에서 아이디어를 제안한 시민과 실행방안을 마련한 공무원이 짝을 이뤄 발표하는 '제2회 희망서울 아이디어 페스티벌'을 열고 7건 중 우수 아이디어 3개를 뽑습니다.
'TOP3'는 사전 진행된 명동 길거리 투표 10%, 온라인 투표 20%, 현장 전문평가단 점수 30%, 시민패널 점수 40%를 합산해 선정합니다.
TOP3에 뽑힌 아이디어 제공자는 100만~300만 원의 상금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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