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세자금대출 실적이 지난해보다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국민주택기금에서 지원한 근로자, 서민 및 저소득가구에 대한 전세자금대출액이 4조 35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0억 원 늘어난 수치입 니다.
전문가들은 최근 전세값이 크게 오른데다 매매거래의 침체 등으로 전세거래가 늘어난 것으로 원인으로 꼽고 있습니다.
실제로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주택매매 거래량은 지난해보다 30% 감소했지만, 전세 거래량은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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