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이 첨단 무기 체계의 국산화를 위해 핵심 소프트웨어 개발 사업에 430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방사청 관계자는 "지금까지 해외 수입에 의존했던 항공·유도무기 등 첨단 무기체계의 국산화를 위해 내년부터 오는 2017년까지 총 4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핵심 소프트웨어 개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방사청은 특히 선진국의 기술 통제 등으로 도입이 어려운 소프트웨어, 현재 사용 중인 무기체계의 외국산 소프트웨어, 앞으로 개발할 첨단무기체계에 적용할 핵심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두기로 했습니다.
방사청 관계자는 "우수 국산 소프트웨어에 대해서는 국방 인증을 부여해 해외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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