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덤프트럭 11대가 무더기로 파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8일) 오전 9시쯤 울산시 울주군 청량면 청량운동장 인근 도로에 일렬로 주차된 덤프트럭 11대의 운전석 앞유리창 등이 파손된 것을 차주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일부 트럭은 엔진 냉각기에 구멍까지 나 당장 사용할 수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차주들은 "아침에 나와보니 트럭의 유리창 등이 파손됐다"며, "트럭으로 생계를 유지해야 하는데 걱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차주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스비다.
덤프트럭 11대 무더기로 파손…경찰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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